패션연구소김춘자

코스트코 빵 코스트코 빵 추천 코스트코 크로플 추천 오랜만에 사먹은 코스트코 빵~ 최애빵은 역시 단팥빵 두번째는 베이글 오늘 사먹은 크로플도 맛있음 ㅋ 아 맞다 핫도그가 제일 맛있다 ㅎㅎ 아들이 골랐음 가격은 8 개 17000원 집에와서 와인이랑 같이 먹음 ㅋ 달달하고 맛있었어용 곁들인 와인은 코스트코에서 사온 프리미티보 가격이 참 착함 ㅋ 맛있었당 끄읏 ^^* 크로플도 재구매 의사 있음 ^^*

[17일차 주제]2022.11.17 ​오늘은 안 쓰던 뇌를 자극해보자. 평상시 하지 않던 일에 도전해보고 느낀점을 적어보자. ​1) 전혀 보지 않았던 다른 분야의 콘텐츠 보기 난 맥시멈 라이프라 늘 신제품 리뷰를보았는데 처음으로 미니멀 라이프 영상을 보았다. 미니멀라이프의 필요= 공간의 자유가 필요함. 물건이 많으면 가구랑 물건이랑 나랑 공간을 나눠 쓰게됨. 자유를 찾기위해 미니멀리즘으로 가야한다. 와 너무 신선하고 재밌었다. 소통을 그렇게 좋아하는 내가. 나스스로의 소통을 위해 더 노력하기로 했다. 미니멀에 빠졌다. ㅎ 너무 재밌었다. 2) 새로운 음식에 도전해보기 우크라이나 음식 키이우 . 돈까스를 남편이 해주고 먹었다 ㅎ 너무너무 맛있었다. 3) 새로운 장르의 음악 듣기 백창우 시집 노래 아이꽃노래..

[16일차 주제]2022.11.16 당신의 오목이론은 무엇인가? (오목이론: 눈 앞의 이득과 소득에 집착하기 보다 장기적으로 두는 수) 현재 하고 있는 일과 당장 눈 앞의 이득이 없이도 실행하고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보자. 그리고 이 일들이 필요한 이유 3가지를 적어보자. p157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것 남편이랑 행복한 가정을 물리적으로 이루기와 정서적으로 아이 두명 육아, 우리집에 온 귀한 손님, 키우기 그리고 멘탈 흔들리지않고 꾸준히 등기치기 제일 중요한 이유는 물리적 행복을 위해서.. 맛있는거 먹고 작더라도 행복한일이 하나씩은 생기고 즐기는 하루하루가 되면 좋겠다 끝

[15일차 주제]2022.11.15 오늘은 독서를 해보자 그리고 얻은 인사이트를 짧게 적어보자. 한 권을 다 읽기 부담스럽다면, 책의 서문을 읽고 글을 써보자. 나무를 심은 사람 장지오노 손님을 극진히 대접하고, 전쟁이 나도 나무를 심은 노인 이야기 주제1. 서문 이후에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 예상하기 계속 나무를 심어 ,울창한 숲을 이루는 것 까지 예상하였다.. 주제2. 저자는 왜 이런 식으로 서문을 짰을지 의도 예측하기. 나무란 일단 생존력이 강하고, 한번 숲을 이루면 그 숲을 해치기 힘들다 한번 시작이 어렵지 꾸준히 무엇인가를 선한 목적을 갖고 하게 되면 그 끝은 다른사람이쉽게 해치지 못하게 되고, 도움이 된다. 주제3. 읽고 나서 떠오르는 생각 아무거나 정리하기. 노인이..사과나무는 키우기 힘들어서..

대치동 점심 해담채 다녀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공유해요 #대치동점심 #대치동해담채 #해담채점심 최근 알게된 소중한 인연들과 점심식사 시간 가졌어요 너무너무 즐거운시간 ^^ 식사까지 맛있어서 더 행복했어요 메뉴판 공유 반찬도 다 맛있고 모두 룸으로 되어있어서 더 좋았어요 갈치 조림도 맛있고 굴비도 맛있고 반찬도 다 맛있었어요 대치동에서 점심식사 하시면 해담채 강추입니다

한살림에서 나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간식 소개하려고 해요 일단 최애 음료수는 감귤 주스!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너무 달콤하고 감귤 맛이 찐해요 맛있어용 ^^* 그리고 이건 어른들이 좋아하는 약과 단맛이 덜나고 생강향이 살짝나서 맛나용 그리고 하늘땅 새우 ..도 좋아하고 식빵러스크도 좋아고 ^^* 맛있는게 넘 많은 한살림~~ 요즘은 귤도 맛나니 꼭 드셔보세용

블랑제리 버터맥주 버터막걸리 먹어봤어요 사실 지난번 버터맥주 사먹었는데 별맛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주변에서 막걸리와 헤이즐넛은 너무 맛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이번에 한번 더 주문했어요 #블랑제리맥주 #버터맥주 #버터막걸리 맛은 막걸리 쌀맛이 엄청 찐하고 엄청 달아요 가격이 싸진 않았어요 막걸리는 만천원? 맥주는 칠천원 그래도 과거처럼 대기는 없더라고용 ㅎ 저는 주로 독주를 좋아하다보니 좀 맛은 아쉬웠지만 향은 정말 좋았어용 막걸리는 너무 달았고용.. 헤이즐넛 막걸리는 다시한번 사먹고 싶긴해요 ~ 그럼 이만 후기 끝 ^^

일이 있어 새벽에 길을 나섰어요. 눈이 갑작스레 펑펑 와서 깜놀! 날씨도 정말 추웠어요 오늘 많은 경험을 했어요 돈벌기는 정말 힘들다 자영업은 정말 나랑 안맞는다.. 앞으로 더 안쓰고 노력하고 살기로 했어요 어떻게쓰는것 보다 안쓰는게 최고의 투자라는 생각이 든 하루 였어요 오늘 일기 끝

슈톨렌 22년 슈톨렌 통통이네 슈톨렌 올해 첫 슈톨렌개시했어요 구매 후 1주일 정도 숙성 시켜서 먹었어요 슈가파우더가 후두두두~~~ 숙성을 더 했어야 했낭 ㅎ 암튼 맛있게 먹었어요 ㅎ 올해 첫 슈톨렌 개시 ^^ 크리스마스 오기 전 까지 부지런히 먹어야겠어요~ 다음 슈톨엔은 코오롱 호텔 대기중입니다 ㅎ 끝

[14일차 주제]2022.11.14 자유롭게 쓰고 싶은 글을 써보자 자유롭게 쓰고 싶은 글.. 요즘 나는 늘 고민중이다. 무엇을 잘하며 어떻게 돈을 벌수 있을것인가. 행복한 가정을 물리적으로 이루기 위해선 정말 의,식,주 이 3가지가 절대적 요소인데 .. 그것을 위해선 돈이 정말 중요하다 어떤 이는 덜 벌고 덜 쓰면 된다고 하던대 난 많이 벌고 많이 쓰고싶다. 자유로운 글 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