패션연구소김춘자

[17일차 주제]2022.11.17 ​오늘은 안 쓰던 뇌를 자극해보자. 평상시 하지 않던 일에 도전해보고 느낀점을 적어보자. ​1) 전혀 보지 않았던 다른 분야의 콘텐츠 보기 미니멀 라이프 영상을 보았다. 너무 재밌었다. 앞으로 내 공간 만큼은 미니멀 라이프에 집중해 보기로 했다. 2) 새로운 음식에 도전해보기 남편이 우크라이나 요리 돈까스 키이우 해주었다. 맛있었다. 새로운 음식을 보니 더 여행이 고파졌다. ㅎ 3) 새로운 장르의 음악 듣기 트롯트와 동요를 들었다. 가사가 시처럼 좋았다. 4) 새로운 길 산책하기 원주 관광을 가서 새로운 곳에서 아이들과 썰매를 타고 놀았다. 역시 자연의 풍광을 즐기는 건 힐링의 과정이다. p163

[8일차 주제]2022.11.08 당신이 갖고자 하는 자질이자 정체성은 무엇인가요? 1일차에 작성한 꿈에 다가서기 위한 정체성을 만들어 봅시다. 끔을 이룬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? 무엇이라 불리우고, 어떻게 행동하나요? p99 내가 원하고, 지금의 나 이기고 앞으로 될 나의 정체성 가장이루고 싶은것 책을 통해 간접경험을 많이 한다 실행력과 끈기 두개 모두를 갖추었다. 내가 못해도 부끄러워하거나 주늑들지 않고 남에게 도움을 요청한다! 도움받으면 늘 감사해하고, 나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한다. 나의 꿈 착한 백억부자. 늘 지금처럼 친절하게 대하기 ^^*

[5일차 주제]2022.11.05 나는 어떤 발언에 과민 반응을 하고 기분 나빠할까? 내 외적인 부분을 평가하는 것, 나의 판단을 평가하는것에 대해 기분나빠한다. 살을 빼라고 한다거나, 피곤해보인다거나. 과거에 이렇게 했었어야지 , 실수를 말했을때 토닥여 주기 보다 평가하고, 과거의 잘못을 꼬집는걸 매우 싫어한다. 이 행동이 과잉 자의식에서 나온 게 아니었을까? 자의식 상처를 막기 위한 행동은 아니었을까? 위 질문들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부담없이 적어 내려가 보자. 과잉자의식이자 자의식상처를 막기위한 행동들이 맞다.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자 . 어차피 내가 무슨짓을 한들 10명중 3명은 나를 좋아하고, 3명은 나를 싫어하고 그 외는 관심이 없다 ^^* 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