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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애 축구하러 놀러 갔다가 ,
커피를 배달 시켜 먹었다
상호는 nett
가게도 이쁘다고 하던대
일단 아인슈페너 맛집이라고 한다
#역곡아인슈페너 #항동아인슈페너
배달의 민족으로 주문 했고
배달시간은 30분 정도 걸렸다
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크림이 이쁘게 안망가지고 왔다
맛은 느끼하고 달콤하고 맛있었다
그냥 우리가 아는 아인슈페너맛 ㅋ
사진엔없지만
아아도 함께 주문했는데
나는 아아가 더 맛있었다 ㅎ
친구가 #스테비아감귤 을 먹으라고 줘서 먹었는데
비주얼은 청귤인데
엄청 달았다
사진찍을새도 없이 순삭 했다 ㅋㅋ
#스테비아감귤 가격은 키로에 만원 ㅋ
참고로 스테비아가 들어가는 야채 과일은
농산품이 아니라 가공식품이라 세금이 달라 좀 가격대가 나간다
맛있었다
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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